평소 윈도우 쇼핑 이런 거 완전 좋아하는데
그날은 어찌나 지치던지...
어른 음료 마신 사람마냥 비틀비틀 하였습니다.
주말의 미어터지는 사람 속에서 겨우 원하는 거 샀어요.
이쁜 거 샀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이제 이 추운 날 시린 옆구리를 따스한 재킷으로 함께 할렵니다.^^
그나저나 나의 사랑은 과연 어디에..ㅠㅠ..
이번 크리스마스도 '나홀로 집에'보면서 혼자 놀게 생겼어요~
오늘의 신청곡: 박화요비-'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요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향기가 생겼는데 그거 광고 사진이나 올려볼래요.자뻑현상이 아주 심한 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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