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지 않아도 웃어야하는
아무 말도 하고싶지 않아도 말해야하는
그런상황을 처음 겪어봤습니다.
오늘 일어난 나쁜일이 정신차리라는 하늘의 훈계라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노력해야겠어요. 안그러면 정말.....저자신을 계속 용서 못할거같아요. 잉잉
해피쏭은 그래도 이쁘네요~
신청곡, 음..음..
토니안"블루스카이"
제이"슬프지만 진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웃고싶지 않아도
홍남기
2004.10.28
조회 4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