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하고 많이 어울리는 음악이지요?
신청곡입니다..누군가에게 묻고 싶은 말이 아니고 나자신에게 묻고 싶은 말이네요..누군갈 열정으로 사랑한 적이 있냐구요?
며칠 있으면 시월이 다 가네요..
마음 허전한 채로 이 계절을 보내긴 싫은데, 누가 이 계절 좀 잡아주세요^^
겨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데요..
아름다운 그 계절을 만나려면 꼭 이 쓸쓸한 계절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힘이 듭니다..
점점 따스해지는 꿈음식구들이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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