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0일이..
꿈음 처음 시작한 날이었군요...에구..^^
아~ 꿈음과 사귄지.ㅎㅎ 일년이라니....^^
시간의 휘리릭~에 가슴한편이 싸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뚜숩은 정겨움 같은게 샘솟는것 같아..
걍 입가에 미소가 씨익^--^ 지어집니당..
꿈음때문에 나름대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구요...
좋은 말빛..음악을 교감할수 있게 해준 꿈음에..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얼마 되지 않는 차암~ 괜찮은 라됴 프로그램...
꿈과 음악 사이에.. ^^ 움...
앞으로두..그 고유의 빛이 더 승화했으면 좋겠구요...
서글서글 눈빛말빛 편안하신 김현정 피디님과.^^
다정다감 바지런하신 이은영 작가님과^^
만능 엔터테인먼트 (음악+텁썰개그+성대모사 등등.ㅎㅎ)
규찬 오빠~!!!!!!! (오늘은 오빠를 강조해드려야지.ㅋㅋㅋ)
오래토록 꿈음을 지켜주시길 바래요... ^^
움..꿈음 수선쟁이 쩡이의 수선떨기도 앞으로 쭈욱
기대해주시고요 푸하하 뭘 기대하라는건지..^^;;
마지막으로~!! 365 일 축하해요~ ^^
꿈음이여 영원하라..~^^
P.S
드릴껀 없구.ㅋㅋ 걍 비오는 수요일이기두 하구.^^
저 장미 다 가지세요..^^
비맞지 마시구요.. 맞으시거들랑 두방울 만 맞으세요.ㅎㅎ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