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흑..2004년 11월10일 꿈음1주년 오늘 지금 좋아요~
제가 처음 규찬님의 음악에 푹 빠지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첫곡"말해줄께"를 듣게되다니.
여한이 없어요~~
언제나 바로 지금..현재의 느낌이 좋은,,,청취자;
------------------------------------------
그렇군요..
1살이군요.
예?!! 꿈음이 1살이라니!! 세월은 이리도 빨리 지나가네요.
매일매일 은영작가님,현정피디님,규찬DJ님의 노력이 모여서..방송 1주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아시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꺄아아꺄아아~말해줄께를 듣다니^^
홍남기
2004.11.10
조회 4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