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현정PD님, 은영작가님, 스태프분들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부탁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있습니다.
사진은 이 계절에 맞지 않지만 꿈음과
함께 있으면 제 마음은 봄의 따뚯함을 언제나
느낄 수 있습니다.^^
ㄹㄹ레이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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