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정말 웃다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만큼의 행복, 마음에 담았어요.
찬님도 작가님도 피디님도..
뭔가 미소를 머금은 표정이 참 행복해 보이셨어요. ^ㅡ^
앞으로 매년 불러주시면.. 매년 갈게요! ㅡ.ㅡ;; 음.. ㅋ
조근 조근 귀여운 외모와 말솜씨의 임 정님..
멈추지 않는 준비성과 현란한 재치꾼 현수님..
그녀의 친구 윤정님.. ㅋ
모두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ㅡ^*
제 사진 정리되면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ㅇ^
꿈과 음악 사이에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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