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만 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 곳의 사람들이 언제나 저를 보면 방긋 웃거든요.
경비아저씨 부터 여러 선생님들과 간호사 언니.....
방긋 웃는 미소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요.
~^9^~
아...오늘 아침에 선생님들과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라디오에 청했는데....문세님이 저를 외면했어요..으~.슬픔...
규찬님이 아침방송이였다면....분명 들을 수 있었을 텐데.....
들려주실때까지...청해보려고요...크크..
Can't Smile Without You - Barry Manilow -
한 남자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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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달팽..
2004.11.12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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