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 오빠~

콧날이 알싸하리만치 오늘 아침 공기도 차갑네요^^
옷 든든하게 챙겨 입으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이 늦가을을 즐기며 보내시고요.

이름이 참 예쁜 <꿈과 음악 사이에>... 이번에 공개방송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표를 신청합니다.
무척 기대되고요...
무엇보다 규찬 오빠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 설레게 하네요.
또 제가 무지 좋아하는 가수들도 많이 출연하셔서리...
특히 자전거 탄 풍경... 흐흐~

저도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겠죠?
그럴 수 있기를 바라며~~~

필요한 표는 4장이고요...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58-14 한글회관 501호
(우편번호:11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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