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나갔다가 이제막 들어와 씻고
바로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옷을 하나 사왔는데요..
앙고라니트를 하나 사왔는데
볼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입어보니...
이런...제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지 모에요..ㅠ.ㅠ
이런..이를 어쩌나...바꿔야하나..ㅡ.ㅡ;;;;
복대를 하나 하던지 해야지..바꾸러가기 귀찮은데..
요즘 옷들이 왜들 그렇게 짧고 타이트한지...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백번정도 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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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남겨놓고 들어왓어요^^ 지각 ㅋㅋ
장수진
2004.11.12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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