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투명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제가 투명할까요..
요즘 많은 걱정과 고민, 생각으로 너무 너무 복잡하네요..
정신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고향의 느낌..
지금듣고 있는 규찬님의 목소리가 저에게 그런 느낌이네요..
따듯한 규찬님의 목소리로 힘내라고 듣고 싶습니다.
지난 주 생일날도 시험때문에 암것도 못했거든요..
규찬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느끼하게 happy birthday 라고~~^^
작가님 피디님 저 요즘 자주 못들어와서 넘 죄송해요~
스스로 못됐다고 생각중~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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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일호
2004.11.13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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