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음악사이

첫 방송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 게스트(자탄풍으로 기억함)모시고 첫 방송하시던 모습....
긴장된다며..떨린다고 하셨던 모습....
벌써 1년이 되셨군요.


함께해온 시간들을 기억해봅니다....
든든히 이곳을 지켜주시고,
또...변함없는 사랑 나눠주셔서...많이 감사해요
규찬오빠가 함께 해주시는 고즈넉한 밤시간이 제겐 얼마나
힘이되는지...아실리없겠죠^^
음악인조규찬에서 DJ 조규찬으로....참 열심히도 하셨네요
그 1주년 축하를 오빠얼굴 보고 오빠목소리를 들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규찬....
그와 함께하고싶습니다.


1년동안...애쓰셨어요^^ 꾸~~~벅
멋진 피디님, 멋진 작가님 그리고...DJ님^^



황이주

강남구 역삼동 725-34 동이빌딩 B1호
(H: ***-****-****)

3매

저에게 행운이 올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