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일치감치 끝났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네요..
따뜻한 저녁 밥짓고 날 기다려 주는 가족들이 있는곳으로 가고 싶습니다..저~~~~기 시골 우리집~~~
엄마~~아빠~할머니~ 보고싶어요ㅠㅠ
혹 사연이 방송 탄다면.. 이기회를 빌어..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남들은 수능일로 기억하고 있는 내일. 28년동안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쭉~~몸 건강히.. 아시죠? ^^"
you mean everyth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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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정현
얜또자
2004.11.16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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