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학기가 마쳐가니까 사람들하고 맺었던 인연들에
조바심이 나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려고 하고있고
12월에 가는 교환학생때문에 서류부터 언어까지 준비해야하고..
규찬님 방송도 들어야 하고..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리포트도 작성해야하고..
할일보다는 마음이 분주한 요즘인듯 싶습니다.
차분한 규찬님의 목소리가 더욱 그리워 집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완전 감기 조심해야할 듯싶습니다.
아픈것 만큼 서러운게 없을꺼같습니다.
꿈음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요즘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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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요즘이네요..
rev2rse(일호)
2004.11.17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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