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기간동안 야자후에 듣는 꿈은 2부 ...
하루의 피곤을 다 잊게 만들어주는 규찬님의 목소리덕분에
어제 무사히 수능이란 놈과 만났습니다.
결과야 어찌됬든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깐 느긋하게
기다릴려고요.
그동안 넘 심심할꺼 같아서. 규찬님 콘서트 가고싶어요
초대해 주실꺼지요/ 2장 주세용ㅋ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1동 동아아파트 4동 305호
4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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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의 몸이 된 저에게도 콘서트에 참여할 기회를
김소희
2004.11.18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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