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꿈음 지기님
방송잘듣고 있습니다.
배움에 열중하다 31살로 사회에 늦깎이로 나온 사회초년생입니다.저는 시화공단의 중소기업에서 처음으로 영업직이란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를 거의 차에서 보내는 지라 라디오와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처음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BGM 스페셜과 꿈음을 들었는데, 이젠....신영음,소이의 12시에 만납시다,BGM 스페샬, 꿈음 등 이젠 자취방에서도 모든 라디오를 CBS 채널에 맞추는 CBS FM 팬이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지나치지 않는 적당한 음악과 DJ의 멋진 멘트,청취자를 배려하는 길지 않은 패널등...너무나 저에겐 FM의 느낌을 잘전달해주는 채널이라 더욱더 정이 갑니다.
이런 CBS FM을 듣게 해준 그 친구와 함께 갈수 있는 [꿈콘]이 있다니...꼭 그 동료와 함께 가고 싶어 티켓을 신청합니다...
꿈음에 수고하시는 모든 스텝 여러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치않는 편안한 음악 부탁드립니다...아참 마지막으로 꿈음 지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듣기만하고 글을 안올려 늦게 축하글을 올리는 군요.....그럼 안녕히
연락처:***-****-****
티켓받을 주소: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509-11 201호
필요티켓수: 2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콘]CBS FM을 듣게 해준 직장동료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연근
2004.11.18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