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 년 어린 친구들과 함께 시험 보느라 고생했던 친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국가 셤에 그리도 찍은 문제가 많았던 적은 처음이었다는 친구...
그래도 애 놓고 시간도 없었을 텐데... 처음으로 아들내미 떼어 놓고 장 시간 동안 책상에 붙여서 끙끙 했을 친구를 생각하면..
아주 장합니다. ^^
그리고 친구의 결심과 용기가 아뭊 많이 부럽습니다.
같이 할 수 있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018 339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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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2004.11.18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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