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슴이 설렙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린다는게요.
직업을 위해 6개월째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공부하고 도서관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길
오랜만에 켠 라디오에서 익숙한,,, 그리고 잔잔한 규찬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척 반갑네요.
거진 몇년 넘게 라디오를 접하고 살지 않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신청도 합니다.
시험이란걸 앞두고 공부하니,,, 참 혼자 하루종일 책과 씨름할려니 외롭기도 하고,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같이 시험준비하는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기분좋은 외출 하고 싶은데요.
도와주시지 않으실래요?
뽑아주시면 수험생활 동안에 좋은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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