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글 얼른 올리고 싶었는데..저희 회사에는 인터넷 PC가 한대 밖에 되지 않아요. 보안상....
그래서 사용하기가 힘들죠.
지금 집에 와서 남겨요~~
아침 병원가는 길에..
언제나 처럼 라디오는 항상 제 옆에서 음악을 들려주죠. 가끔식 놀랄 만한 소식도 전해주고요..
오늘 아침에는요.
문세님의 라디오에서 해이님의 쥬템뮤가 흐르더군요.
들으면서 생각했죠. 혹 규찬님의 이야기를 하진 않을까....
노래가 끝나자....역시나 하시더군요.
저 놀랐어요.
와~정말 축하드릴께요~~
좋으시겠어요.
두 분 모습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가끔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 정말 행복해 보여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요~
아..궁금하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Just Tell Me You Love me - England Dan&John Ford Co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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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달팽..
2004.11.19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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