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한숨쉬며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더라구요
한동안을 그렇게 찬 바람을 맞으며 서있었답니다..
편안한 규찬님의 목소리
그리고 꿈음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그나마 저를 위로해주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toto의 anna 듣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참, 규찬님 좋은 소식 들리던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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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허브향기~*
2004.11.19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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