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2달은 이 동네를 벗어나 적이 없었어요..
공부하느라고..^^;
그런데 어제부터 동생이 조조로 영화보고 오자고 졸라서
오늘 아침 가까운 용산에 가서 영화보구 왔는데요..
그리곤 피곤해서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했어요..ㅡㅡ;;
정말..바닥을 치는 체력...!!
그리고 저녁에 조금 공부하고 그냥 쉬기로 하고
꿈음 듣고 있어요..^^
와~~ 좋아라~~
내년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규찬님 목소리랑 음악 들을 수 있음 좋겠어요..^^
자주는 못왔지만..여기까지 찾아온 수험생의 성의를 생각해주셔서 음악 한곡 부탁드릴게요..
담주쯤에 들을 수 있겠죠..?? ^^
eels의 fresh fe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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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충전중..^^
페니파딩
2004.11.20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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