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낮잠자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자마자 꿈음에 들어와 저의 이름을 찾았더니 있더라구요
와~~~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질러홀에 입성하게 되다니...아흑~
제가 가진건 시간과 우렁찬 목소리입니다
가서 박수 많이치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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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서 어떻하죠!!
Annie
2004.11.21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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