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요즘 너무 너무 바빠요.
그래서 며칠간 꿈음도 잘 못 챙겨 들었어요. ㅡ.ㅜ
음.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두 했구요.
회사에서는 밀려드는 일로 정신없기도 했구요.
또 이런 저런 약속들..모임들....
역시 연말이 다가오기는 다가오나봐요.
정신이 없어지네요. 헤헷.
^ㅡ^
티켓 너무 감사합니다.
회사 퇴근시간이 있는지라 일찌감치 가서 자리도 잡고 그러진 못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얼마나 기대되고 가슴이 콩닥거리는지 몰라요. 꿈콘 2회(벌써부터 욕심이 많죠?)때는요, 저 진행요원 할래요. ㅋㅋㅋㅋㅋ
수많은 신청자들 사이에서 고민하셨을 피디님 작가님 찬님.
언제나 좋은 방송으로 행복해하는 청취자들 있는 거 잊지 마시구요.
정말 정말 화이팅이에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오늘의 신청곡은요..음..
좀 이르긴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며..
러브액츄얼리 OST 중 그..여자아이가..
머라이어 캐리 노래 부르잖아요. 그거요. ㅋ
All I want at Christmas is you.. 맞나요?
ps2. 저기 저기. 꿈음 한글 주소요.
게시판에 한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가끔 손글씨로 직접..엽서 띄우고 싶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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