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느라고 힘들어 죽는줄 알앗어요;
그림만 딱 봣을떄는 이게뭐야?란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수능끝나고 1년만에 포토샵을 다시 잡은거라,
하는방법을 다 까먹어버린거에요..>_ 그래서;어영부영 만들긴햇지만
꿈음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단 사실을 조금은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엇거든요..
특별한 컨셉이 잇는 짜집기는 아닌데;
그냥..꿈음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싶어서,
멋잇는 방안의 액자와 꽃병에
재미스러운 마린블루스의 성게군..ㅎㅎ
그림안에 말풍선중 작아서 안보이실거같은데,
쓴건,
내일 금요일 꿈음콘서트에 저도 가는데,보게되실분들 반갑구요,
절 보고싶으시면
막 머리피고,귀뚫은 이국적인 외모의 절 찾아보시라는;
(누가 찾아보실까요;;)

ㅎ.
어쩃든 뭘 모르는 친구 붙잡고 갈 예정인데,
가서도 디카로 사진 막 찍어올 예정이에요
없는 솜씨지만,그런후 나름대로 꾸며서
커뮤니티에 올려볼거거든요
같이 꿈음콘서트 못가시는 분들,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노리시고(꼭이러니까 무슨 공지하는느낌이;뽑힌사람의 여유인건가;)
저의 후기도 기대를..?ㅎㅎ
그럼..이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