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라서 소외 당했지만 ^^;
친구랑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교복이 너무 촌스러워서(저는 17살) 쫌...... -_- 불편했어요
전철시간 때문에 불독맨션 , 노래 하나 듣고
나왔습니다 -_ㅠㅠ 가는 내내 아쉬웠어요
다들 차가 있으시거나;;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였는지
가실 생각을 안하시던데요 ^-^; 넘 부러웠어요 -_ㅠ
에즈원 넘 귀여웠는데 목소리가 넘 작아서 안타까웠어여
제 친구는 규찬님 전혀 몰랐는데
보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다고 ^^;
반해버렸지요. 쏘이!! 부러워요 -_ㅠㅠ 재밌는 형부도
계시구;; 왕왕왕왕 부러워어어-_ㅠ
마지막에 몸풀렸는데 집에 가려니까 너무 아쉬웠는데
전 막차 타고 왔습니다 -_ㅠㅠㅠ 아슬아슬
역시 제 또래는 없었던것 같아서 좀
서운했구요 -_ㅠㅠ 그래도
규찬님 콘서트 다음해 초 쯤 하신다니까
기대하겠구요!!!!!
그땐 더 신나고 밝은 노래로 찾아 뵛으면 합니다!
오늘 잊지 못할 거예요 ^-^
땡큐 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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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오오오오옷!!!!!!!
김지혜
2004.11.27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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