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낳고 무려 8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아이를 갖지 못해 아내가 무척이나 힘들어하며
둘째를 갖고 싶어 했는데
드뎌 둘째를 갖게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첫째 아들 경배도 둘째소식에 너무 좋아하는데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전화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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