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 였습니다.
처음엔 공연장이 작아서 여기저기서 불만섞인 목소리도 새어나왔지만, 아마 공연장이 조금이라도 더 컷다면, 좁은 공간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덜 했을 겁니다.
매일밤 꿈나라입구까지 인도하는 규찬이 형님의 라이브 입답에 한번 놀랐으며, 각 초대가수들의 힘이 넘치는 무대에 거의 쓰러졌고, 이 공연을 위해 준비하며 고생하신 스탭분들에게 크게 고마웠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또 기대해 보며...
다시 늦은밤 라디오를 통해 꿈음을 만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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