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도 계산적이고..
회사는 다니면 다닐수록 스트레스만 쌓이고
늘어나는 건망증...
늘어나는 스트레스..
늘어나는 나약함..
초라한 환경...
어디 하나 "나"를 찾아보기란 너무 힘든 현실입니다.
경제침체라서라는 핑계외엔 아무것도 없네요...
이기적인 사람들...
내 속에 참된 자유는 밀려나고 계산된 사람들의 언어들이
날이면 날마다 상처로 다가오네요...
꿈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사람들....ㅠㅠ
따뜻한 사람이 그립고 목마릅니다...
꿈음 식구들은 아름답고 고운 마음들 소중하게 간직하셔야 합니다...
to live is to love....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
신청곡 : foYou'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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