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콘 사진하구 후기 읽으면서.
저두 모르게 히히히^^
어우~ 마구 느껴집니다~!! 그 생생함이..
생각할수록..많이 아쉽고 안타깝구 그러네요..
함께 할수 있었으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 때문에 말이죠...^^ 움..또 기회가 있겠죠?^^
허나 담번에도 금욜 저녁이면..
전 또 못간다는 두려움 반 걱정이 앞서는건 왜인지.ㅎㅎ
암튼요.. 좋은 공연 하셨음에 박수를 보내드리구요..
역시 앞서가는 뭔가 격이 다른 꿈음 을 위해..
저도 우수 청취자가 되보리라는 다짐을 해보렵니당.
아자~!! 다~!짐~!( 또 뭘?? 다짐한다는건지?ㅋㅋㅋ )
아~ 커피향이 좋네요..
요즘 두개커피 청산하고..사무실에 커피메이커 들여놨거든요
움..확실히 낫구 그러네요.^^;;
커피가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예전엔 참 겨울이 싫었는데...요샌..뭐랄까요..또 다르네요^^
겨울이 안겨주는 느낌이....여러분은 어떠세요?^^
P.S 신청곡~!^^
Ebony & Ivory - Paul McCarthey & Stevie Wonder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히히히~
쩡이
2004.11.29
조회 5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