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일기장 오늘은 무지 안읽어 주시네요;
신쟈
2004.11.29
조회 59
우우,,, 문자 보냈는뎅;; -_- 제껀 별로 재미었나봐요;
하긴제가 생각하기에도;;;
음음,,,, 주님의 교회는 별로 재미가 없네요;
똥밟은 신발도 있는데.. (여긴 없어진 곳이구요;;)
또,,, 수학전문 학원이었는데... 루트, 시그마, 등등
갖가지 수학기홈 이름으로된 수학학원들;
제가 사는 동네의 찻집 "시인과농부" 줄여서 시농- 일컷구요;
간판이 뒤집어져서 점포정리도 있었습니다;
점포정리를 한다는것이 아니라,,그냥 이름이 그랬구요;
아아,,저희 학교애들은 학교매점을
구멍난 돼지저금통이라고 했구요;
빵집중에,,,,,,,,,,, 그냥 빵빵빵,,도 봤군요;
곱창집에 통통한그대속의 별미...있었꾸;
아아아........역시 재미가 없네요;
짜장면집이름이 왕입니다요.. 도 있구;
어후;; 죄송합니다; 이런;; 쓰잘때기없는 것들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