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12월 1일...
또. 그렇게 한끝차이 일 뿐인데..
그 느낌이 다르단말이죠... 허허 녀석들..^^;;
이제 12월이란 어감과 느낌만으로도 좀더 완연한
겨울 느낌이 나는건.. 단지 저만의 간사함때문일까요?^^
움 그간.. 개인적인 일로 맘 쓰는 일이 너무 많았는데요.
오늘 아침엔.. 운전하면서 틀었던 라됴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슬그머니~ 나와주고^^...
매일 걸리던 신호도 몇번 안걸리고..
평소보다 10분 일찍 출근하였더랍니당...^^
한달의 마지막.. 또 한달의 첫날에 내딛는 그 첫마음을
기분좋게 품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한.끝.차.이~!^^
그걸 넘나드는 기술도... 꽤 어려운것 같다는 생각...
사실.. 그거 별거 아닌데..그걸 깨닫는 일도..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12월 1일 입니당..^^
모두들 이왕이면 한끝차이인거..즐거움...쪽으로
기대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많이 사랑하세요.~!!
여러분~!!!!!!!!! ^^ 사.랑.해.요.오~ ㅎㅎ
P.S 신청곡~! 김도현..낙타 속눈썹..좋더라구요~ 이노래.^^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한끝차이 를 넘나드는 기술?^^
쩡이
2004.12.01
조회 6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