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소개 되네요...ㅠㅠ
아까 학원 마치고 항상 그랬듯이 헤드폰을 끼고
라디오를 끼면( 학원이 10시에 마치거든요) 항상 규찬님
목소리를 듣지요 그러고 가다 "자신이 멋져 보일때 보내주세요"
그래서 '헤드폰끼고 길 걸어가며 리듬을 탈때..아무소리도 안들
리고 오직 사람들의 시선만 보일때 창에 비친' 여기서 끊어졌어
요 하하 아까 지하철 창에 비친 모습이 멋져 보였거던요 뭐 많이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창이 어두워서 피부도 좋아보이고 얼굴의
음영밖에 안보여서요 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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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끼고..
sanj
2004.11.30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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