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간만에 차를 운전했고 언니집에 다녀왔어요.
집에 돌아올 길에 서쪽으로 차가 향했고 해가 마침
졌을때 이 곡이 라디오에서 흘렸는데
너무나 해질녘에 어울려서 감동적이었습니다.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를 신청합니다.
누군가 저를 기다리는지 모른다 그런 샐각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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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어울리는 곡 신청합니다
rei
2004.11.30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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