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걸까요?그렇겠죠..
실은..진짜 강아지가 아니라..
털 달린 푹신푹신한 실내화에 강아지 얼굴 인형이 달린 거랍니다
신고 있으니 따스함 최고네요
호사 누리는 기분..^^
오늘 이 글 쓰다 괜시리 생각나 올려봅니다
같이 귀여워(?)해 보아요~
*제 신청곡도 올려봅니다
퀸의 'I Was Born To Love You'
컵속의 토끼

주객 전도

술 취한 펭귄

손드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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