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 본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음.. 너무 이쁜 무지개 사진을 발견하고는 올려봅니다.
직접 이런 무지개를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ㅋ
즐거운 금욜 보내세요. ^ㅡ^*
전 이번주부터 이런 저런 송년회 모임에 시달릴 듯해요.
물론 좋은, 가고싶은 모임도 있지만.
가기 싫은데 가야만 하는..
그런 의무감이 전제된 모임 있잖아요.
아흑. 가기 싫어요~~~~ ㅡ.ㅜ
이런 게 회사원의 비애인가요? ㅋㅋ
신청곡은.
롤러코스터의 무지개
or
조규찬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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