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 청취자 왔어요. 또 어김없이 닥쳐온 시험때문에
정신이 없네요.ㅎㅎ 마무리를 잘 하자는 의미에서
계속 독서실에 가는 바람에 라디오 들을 기회가 잘 없어요.
지방이라 컴퓨터로만 들어야 하거든요..ㅠ_뉴
요즘 꿈음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정말 궁금하네요.
언제 한 번 다시듣기로 동향을 파악해야겠군요.ㅎㅎ
그래도 꿈음은 멋진 제 친구라는거 아시죠~~
(오랜만에 왔으니 아부라도 떨어야지.ㅋㅋ)
아아.. 황금같은 주말을 햇빛도 못 보고 지낼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힘내서 공부하겠습니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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