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에 건포도라도 있으면 무지하게 싫어하고 골라 빼놓곤 했는데..세월이 흐르니.그냥 먹게되더라구요.
전 수정과 무척 좋아하는데..
오...신기해요..;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딴짓하기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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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곡...? 제목도 가수도 못 들었는데..
변화무쌍한 애드립(음..뭐라고 하더라..스캣이요?;)을 들으니 규찬님 라이브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규찬님 음성이 더 좋지만..히히.
오늘도 조용히 듣고 있을께요~
아이들 통지표에 들어갈 의견글 쓰고 있어요..으어..많다;
J(제이)의 "The s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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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건포도 싫어했는데..
홍남기
2004.12.07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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