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흑석동에 사는 약간은 늙수그레한 남자입니다.
우선 "자탄풍" 코써트 초대.
감사드립니다.
추후 답글 올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작년,
동시에, 중대부속 유치원에 합격되어
( 경쟁율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
커다란 기쁨을 맛보았는데..
이번 큰아이 중대 사립 초등학교 추첨이 내일 있을 예정 입니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에 무슨 호들갑이랄수 있겠지만
막상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비록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가만히 손을 모아 봅니다.
또한,
그래도 순수한 조 규찬 님께 부탁 드리오니
잠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신청곡
우리아이가 좋아하며, 누구나 좋아하며,
요즘 더욱 좋은 음악
* We wish a Merry Christmas - 누구의 노래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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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도해 주세요
박주익
2004.12.09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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