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습니다

오늘부터 3개월간의 길고 긴 겨울방학이 시작되요
대학생은 겨울 방학 긴거 아시죠~

시간이 많으니 우선 돈부터 벌고봐야겠어요.
그동안 돈 없어서 못 산게 얼마나 많은데..^^

넘버 5 기다려라 내가 간다!!
우선 이 향수 24만원짜리 퍼퓸(원액)으로 살거에요.
그게 가장 좋더라구요.

하지만 작년에 이어서 알바난이 심각하대요
(청년실업에 이은 알바난..)
이제 알바도 구하기 힘든거죠
확실히 거리를 다녀봐도 예전에 비해 몇 곳 없는 것같아요
그래도 구해야 할텐데,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저번 여름엔가?..그땐 최소 15군데에 연락처 적고 갔으나 한 곳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우울했어요
이번에도 그런 일 생기면 그 길고 긴 방학이 악몽이 되는 거죠


*오늘의 신청곡: 체리필터 <느껴봐>
(코카콜라 광고 음악이에요.마음속까지 시원해
지고 싶어서 신청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