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꿈콘 갓을떄
한시간전에 기다렷엇거든요..줄 선다고..
근데 그때 분명히 cbs쓰여잇는 옷 입고 스탭같은 분이 카메라로 쫙-찍으셧는데,
전 당연히 홈페이지에 올리는걸 준 알앗는데..
아무 반응이 없엇으니...
정말 그 때 그분은 그냥 찍으셧던 건가요??
↑같이 기다리시며 줄 스셧던 분들 기억안나시나요??

그리고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나눠준 cd..
왜 오직 한곡만 넣고,그 곡을 넣은 이유가 참 궁금하다는...
다른 라디오에서 들엇던 건데,
출연하셧던 my aunt mary가 그 앨범받고,규찬님 cd인줄 알앗다가,다른 곡 나와서 당황해서 버릴 뻔 했다고하네요..ㅋㅋ^^

아,저도 신청곡
스위트박스의 'don't push me'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