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퇴근하면서 즐겨듣는 40대 애청자 입니다.
내마음에 꼬옥 드는 맨트들과 선곡들이 정말 가슴에 속속이 파고드는 밤입니다. 앞으로 좋은 방송부탁드리고 어제 말이 끊긴다는 청취자의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본 아나운서 멘트중 가장 훌륭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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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철성
2004.12.10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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