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네요.
제가 마음으로 아끼던 사람이 그림을 선물했어요.
무지 추웠던 날이었는데 말은 안했지만 두 손 모두 얼어있더군요
.어찌나 궁금하던지 집에와
규찬씨!
멘트가 안되는 날도 있겠지만 그렇게 덜러덩 오늘 주젠는 그만할께요 하시면 무지 당황스럽네요.
인간적인 모습이라 보기에는...
인스탄트 시대에 글 한자 한자 적어보낸다는 거..것도 저 같은 경우에는 나름대로의 용기거든요.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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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
2004.12.0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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