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2002년 내한공연을 펼친 팻 메스니 그룹.
Photo by / hE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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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꿈음특파원 김희선, 오랜만에 꿈음 가족들께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1월,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스팅을 시작으로 2월에는 마릴린 맨스, 3월에는 노라존스, 4월에는 팻 메스니 그룹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3월에 있을 노라존스의 공연이 특히 기대되는데요. 다른 뮤지션들과 달리 한국을 처음 찾는 뮤지션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꿈음특파원 김희선은 1월, 스팅을 시작으로 팻 메스니 그룹까지 공연의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를 꿈음에 전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립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Norah Jones 'Don't Know Why' or Sting의 'Angel Eyes'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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