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 이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지요.
2004년이 16일 남았어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런지 한해 한해 가는게 빠르게 느껴져요.
그동안 바쁜일이 있어서 여기에 자주 방문 못해서 죄송해요.
남은 2004년도 알차게,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얼마 안 남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 지금 위의 '고대리'사진 처럼 잠시 널부러져 쉬고 있습니다.
그럼
<신청곡 남겨요.>
When You Say Nothing At All
영화 "노팅힐"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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