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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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휴식...
윤수현
2004.12.14
조회 33

어찌 이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지요.

2004년이 16일 남았어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런지 한해 한해 가는게 빠르게 느껴져요.

그동안 바쁜일이 있어서 여기에 자주 방문 못해서 죄송해요.

남은 2004년도 알차게,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얼마 안 남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 지금 위의 '고대리'사진 처럼 잠시 널부러져 쉬고 있습니다.

그럼


<신청곡 남겨요.>
When You Say Nothing At All
영화 "노팅힐"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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