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같이 일하는 여직원을 화나게 만들었거든요.
'잘못했다구' 사과 할 시간도 없이 휙 가버려서
제 맘이 편치않네요... 에구~
그친구가 CBS 음악방송 자주 듣는다 그랬는데,
행여, 지금 들고있을지도 몰라서...
쌍둥엄마 허은영씨!! 미안~
화풀고 낼 보소~
신청곡 들려 주시는거죠??
You raise me up - 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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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여~
이정수
2004.12.16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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