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규찬님을 웃겨드린 것 같아 가슴이 뿌듯...
참으로 제가 대견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것이야말
정말 좋은 일 아닌가요?
게다가 음반까지 보내주신다니...
저까지 즐겁게 해주시는군요.
좋은 일은 부메랑 효과가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주소 남깁니다.
우편번호 442-400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34-3 중부격리재배관리소
이소영 ***-****-****
온 김에 신청곡도 남깁니다.
Della Reese의 "the story of a starry night"
꿈음의 밤에 잘 어울릴듯...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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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목요일 저녁) 규찬님을 웃겼던...(큰개요?)
이소영
2004.12.17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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