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동양연립이라는 곳에 살았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같은 공간에 살았던 동민인가 싶어서...
규찬님 프로필을 찾아봤거든요..
그랬더니..
초등학교 이름이 낯선 것으로 보아..
동네는 같지 않았는지 몰라도..
생일도 저와 같은 1월 13일에..
혈액형도 A형으로 같은 거 있죠..
럴수 럴수 이럴 수가....
참 우연한 인연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노래 하나 신청합니다.
지누션.. '전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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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연립이래서 깜딱 놀랬네요..
야옹이
2004.12.16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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