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04 막판 뒤집기 다이어트에 몰입했거든요.
제가 대견할 땐 이런 겁니다.
야참으로 동생이 나온 양념통닭에 눈길 주지 않을때,
코끝을 스치는 길거리의 음식을 마다할 때,
쓰러질 듯 맛있는 삼결살의 유혹을 뿌리 칠 때,
정말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잘 하고, 있어, 인경! 아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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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대견해 보일때...
연신내인경
2004.12.16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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