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어때요?
저 멀리서 떠오르는 해의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요.
사진 몇 장을 찍는데..한 달이 넘게 걸렸어요.
맞춘다고 노력했는데..항상 같은 시간...같은 장소가 아니어서요.
겨울이라 그런지...7시가 넘어야 해를 볼 수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아침에 일어나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요즘 하고 있는 일도..좀 복잡하고...재미없어서...아 휴..한숨만 나오고....
그래서 더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싫어요~~
낮에 들었는데 이 노래가 또 듣고 싶어요!
Time After Time - Cindy Lauper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