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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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동감. 마이클잭슨
홍남기
2004.12.20
조회 41
따뜻하고 리드미컬한 느낌이..닮았어요.
비님도 그렇고..세븐..이란 가수분도 그렇고 공연때 취하는 모션이 딱, 마이클잭슨같아서..가끔 깜짝 놀래요.. ^^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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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해야죠~
규찬님에게도 팬들에게도 참 마음 아프고 속상한 사건이었을텐데... 사람 맘은 스펙트럼같아서 참 다양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규찬님, 근데 여기.....공연으로 또 만났으면 하는 한 팬의 이기적인 바램도..있답니다..^^;

음..그 분 이름 널리 퍼트려서 공연기획 못하도록 발붙이지 못하게 불매운동?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_-++
정말 뻔뻔하고 어이없네요..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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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제 양쪽 볼은 줄곧..........빨...갛습니다.
양쪽 볼이 화끈화끈...거울을 보면 불그래...

왜!! 왜그런지 모르겠어요.ㅜ.ㅜ

아빠가 지나가다가 제 볼을 슬쩍 만져본더니
"야, 난로네.난로" 하며 놀리십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뭐..기온차가 크면 그럴 수 도 있다는데 계속 이 상태면 병이래요. 걱정입니다. 얼른 빨간 기운이 없어져야하는데.

음..전 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언제든..규찬님 공연이면 환영이예요~

날짜도 중요하지만..만난다는것 자체가..기쁘잖아요^^

고로, 월요병인 저는 오늘이 월요일이었다는걸 잊어보려구요..이미 다 지나가고 있지만..;

이상은 의 "새" ,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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