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리드미컬한 느낌이..닮았어요.
비님도 그렇고..세븐..이란 가수분도 그렇고 공연때 취하는 모션이 딱, 마이클잭슨같아서..가끔 깜짝 놀래요.. ^^
잡담이었습니다;
---------------------------------------------------
할 말은 해야죠~
규찬님에게도 팬들에게도 참 마음 아프고 속상한 사건이었을텐데... 사람 맘은 스펙트럼같아서 참 다양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규찬님, 근데 여기.....공연으로 또 만났으면 하는 한 팬의 이기적인 바램도..있답니다..^^;
음..그 분 이름 널리 퍼트려서 공연기획 못하도록 발붙이지 못하게 불매운동?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_-++
정말 뻔뻔하고 어이없네요..그분.
--------------------------------------------------------
지난 토요일부터 제 양쪽 볼은 줄곧..........빨...갛습니다.
양쪽 볼이 화끈화끈...거울을 보면 불그래...
왜!! 왜그런지 모르겠어요.ㅜ.ㅜ
아빠가 지나가다가 제 볼을 슬쩍 만져본더니
"야, 난로네.난로" 하며 놀리십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뭐..기온차가 크면 그럴 수 도 있다는데 계속 이 상태면 병이래요. 걱정입니다. 얼른 빨간 기운이 없어져야하는데.
음..전 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언제든..규찬님 공연이면 환영이예요~
날짜도 중요하지만..만난다는것 자체가..기쁘잖아요^^
고로, 월요병인 저는 오늘이 월요일이었다는걸 잊어보려구요..이미 다 지나가고 있지만..;
이상은 의 "새" , "뉴욕에서"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음..저도 동감. 마이클잭슨
홍남기
2004.12.20
조회 41
댓글
()